<오모나’Oh’영화제>에 함께 해주신,
감독님, 배우님, 그리고 모든 창작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여러분의 열정과 도전, 그리고 서로를 향한 응원이 모여 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경연이 아닌,
‘이야기와 사람이 만나는 순간’을 만들어냈습니다.
한 장면, 한 호흡, 한 걸음마다 진심으로 작품을 완성해주신 모든 분들께
오모나의 마음을 담아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.
이번 오모나 ’Oh’영화제 심사위원단은 창의성, 완성도, 다양성을 기준으로
모든 작품을 정성껏 심사했으며,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.
<대상> 오모나레인지 - 정지현

<최우수상> 서로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다 – 김진희, 손장호

<우수상> 오늘도 모든 일이 나에게 - 배주원